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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79] 다 싫어지는 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이들은........
어떤 아이가 우릴 찾아올지 도무지 모르는 상태에서
우린 그저 사랑이라는 느낌 하나 느껴가며
생명을 초대했으니...
신성한 투기를 하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이들은........
어떤 아이가 우릴 찾아올지 도무지 모르는 상태에서
우린 그저 사랑이라는 느낌 하나 느껴가며
생명을 초대했으니...
신성한 투기를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