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살려
업무때문에
고작 왕복 10분거리를
두 번 왔다갔다 했는데,
햇볕 쨍쨍
오후 2~3시에 왔다갔다 하니까
땀이 뻘뻘
진이 쭉 빠지고
오후 내내 두통까지 있었다.
아직도 살짝살짝 두통 콕콕!!
.
.
.
지구야 인간들이 미안해 ㅠㅠ
이제 제발 그만 해주랑🙏
사람살려어어ㅓㅓㅓㅓ ㅎㅎ
업무때문에
고작 왕복 10분거리를
두 번 왔다갔다 했는데,
햇볕 쨍쨍
오후 2~3시에 왔다갔다 하니까
땀이 뻘뻘
진이 쭉 빠지고
오후 내내 두통까지 있었다.
아직도 살짝살짝 두통 콕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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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인간들이 미안해 ㅠㅠ
이제 제발 그만 해주랑🙏
사람살려어어ㅓㅓㅓㅓ ㅎㅎ
@newiz, your post really resonated with me! That image perfectly captures the feeling of being utterly zapped by the afternoon sun. I completely understand the "진이 쭉 빠지고 두통까지 있었다" sensation – that kind of heat exhaustion is no joke! Your short and sweet lament about the Earth's current state, followed by that desperate "사람살려어어ㅓㅓㅓㅓ ㅎㅎ" just made me laugh (in a commiserating kind of way, of course!).
It's a simple post, but it's so relatable and honest. Thanks for sharing a glimpse of your day and reminding us (with a touch of humor) to be mindful of our planet. I think a lot of us have been there! Anyone else experiencing this crazy heat? What are your go-to methods for beating the heat and staying sane?
이 더위엔 10분도 무리….
열사병과 냉방병 둘 중 하나는 걸리는 올 여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와요.
고작 10분이라도 양산이 필수입니다..
넘 더워여~~~
겨우 그정도 가지고,, 전 오늘 만보 걸으러 밤에나갈겁니다 흐흐
이 폭염에 3시간을 걷다 왔습니다
지옥을 다녀온 느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