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걷기 운동 일지) 25.10.16 목요일
p2e게임은 내가 투자하고 난 뒤에 수익을 거두는건데..
이번에 투자한 하이퍼 닌자는 멘징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그리고
많은 돈을 계속 투자하는 사람들은 멘징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투자하는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흠...
이 게임의 채굴량이 매일 줄어들면서...
이 상태로 쭈욱 가면...
많이 건지면 1/2~1/4정도의 투자금 회수만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것도 p2e 게임 투자의 경험으로 생각해야 되는 것일까?!
[25.10.16 목요일]
Distance : 1.90 km
Time : 35분
Steps : 3,616
Mining : 116.91 GST
25.10.17
.
정말... 왜 play to earn 인데... earn 이 안될까요?
게임의 설계상에 뭔가 빈틈이 있는 것일까요?
혹시 정말 earn을 할 수 있는 p2e게임사례가 있을까요?
만약 대부분의 p2e가 earn이 잘 안된다면... p2e 라는 표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2l (play to loss) 혹은 p2s (play to spend) 라고요... ㅠㅠ
이익을 얻으시면 좋겠지만, 만약 이익얻기가 정말 어려울것 같다면
손실을 최소화해서 잘~ 탈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팀잇 버전 크립티드헌터 p2e게임은 투자해서 수익을 거뒀네요ㅎㅎ
그리고
지금 투자한 p2e게임은 투자한 금액 전부 회수는 어려울 것 같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가야겠죠 @.@
긍정을 외쳐봅니다!!!
오~ 투자해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p2e 게임이라면
진정 play to earn 게임이라 불리울 수 있겠네요! 👍
긍 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