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마다 벌어지는 전쟁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Avle 여성 육아 • 3 months ago ㅋㅋㅋㅋ 아이공~ 저 고집을 누구 닮았을꼬~ ㅎㅎ 저도 유치원때까지 한고집 했었는데, 어머니께 몇번 크게 혼나고 지금의 성격이 되었쥬ㅎㅎ 퐈이팅입니다~ 딱복이 아부지 'ㅡ')/ ㅎㅎ
저는 아닙니다? ㅋㅋㅋ
저렇게 고집 부리면 아부지한테 엄청 맞았...
후우 그럼에도 비폭력으로 다스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