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릇은?

in Avle 여성 육아11 hours ago (edited)

오늘 지인들을 만났다..다들 인생에서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2013년이라고 입을 모았다..이더가 10만원대, 비트가 100만원도 채 안되던 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말이다.

그말에 한분이 말했다..그래봤자 다 소용없다고..사람마다 돈 그릇을 타고 낳으니 그 그릇의 크기가 작으면 소용없다는 거다..믿음이 가는 얘기였지만 그래도 내 그릇은 조금은 더 컸으면 좋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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