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마다 벌어지는 전쟁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여성 육아 • 3 months ago 땡깡 피울 나이군요. ㅋㅋ 저는 아이 키울 때 두고 그냥 갔어요. 안 따라오면 그대로 두고. 제가 아이 키울 때에는 낭만(야만)의 시대 였죠. ^^
저도 다음엔 두고 숨어보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저러는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