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날씨와 아들 - 25년1월9일 목View the full contextsyskwl (76)in Korea • 한국 • KR • KO • 21 days ago 아들과 사이가 좋은 듯 합니다. 술을 친구처럼 같이 마실 수있다는 게 참 부럽네요.
아들과의 사이도 아내와의 사이처럼 뭔가 내려놔야 하는데 아내보다 더 어려운게 문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