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천억씩 석유파동과/삼동소바 냉모밀
시추 승인 요청 없는데 승인한 대통령, 대통령 승인했는데 검토 중인 산업부
탐사시추 1회당 1000억원, 총 5000억원이 거론된다.
원유나 가스가 매장돼 있는 걸 확인하더라도 평가 시추 3~4회 더 진행해야 한다.
평가 시추 이후 품질이나 여러 측면에서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모두 매몰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돌다리를 분석한 업체에 대한 전문성·신뢰성, ‘건너도 된다’는 분석 결과에 대한 검증, 입찰 과정 등 여러 의혹이 나오고 있다. 건넌다 해도 그 앞에 어떤 길이 있는지 알 수 없다. 낭떠러지(탄소중립 시대)라 되돌아와야 할 수도 있다.
동해 유전 사업은 ‘유전게이트’---혈세6000억 투입 절대 안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액트지오가 내놓은 ‘최소 35억 배럴~최대 140억 배럴이라는 수치에 대해 검증 한 바 없다’는 것까지 밝혀졌다”면서 “사실상 정부가 교차 검증을 절대 하지 않겠다는 이유가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건희 청문회 열겠다”
국민권익위 전원위원 15명 전원 등에 대한 증인 신청도 검토될 예정이다. 건희에게 물어보지도 않은 이유를 묻겠다.
삼동소바 행구점
더울땐 시원하게 메밀소바 좋죠 ㅎㅎ
여기도 예약하고 와야겠네요 . 11시 반에 갔는데도 앉어서 20분 기다림.
사람들 모두 예약하고 와서 먼저 드십니다. ㅎㅎ
무우도 생와사비도 넉넉히 주셔서 얼얼하게 ㅎㅎ
냉메닐소바 세트 시켰는데 돈카츠 까지 나오다니
담에오면
냉모밀과 새우튀김정도 나눠먹음 적당하겠습니다.
여름엔 냉면 보다는 콩국수와 모밀소바가 1순위지요 !!^^
작은 덩이로 3덩이가 나오나 봐요 !!
대놓고 대국민 ㅡ에게 사기를 쳐도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 ;;;ㅠ..ㅠ
석유공사가 공사친거같기도한데..바보는속아넘어가는거구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