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이어 펑크 - 24년11월4일 월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애비야 나 똥 쌌다in Korea • 한국 • KR • KO • 14 days ago (edited)오 좋네요 저도 한때 빵꾸 많이 났었죠 직접 가는 걸 못해서 당시 공임비 만원 ㅋ
실란트로 떼우는게 클리처방식 패치붙이거나 교환하는거 보다 더 편한거 같긴 합니다.
공임비 만원이면 진짜 싸네요. 그래서 제가 한때 자전거샵 열어볼까 하다 접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