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 마무리 - 24년11월6일 수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2)in Korea • 한국 • KR • KO • 12 days ago 부부가 오랜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젊었을때나 나이들어서도 친구들 많이 만나봤지만 아내만큼 속마음 내놓고 대화할 상대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