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카얘기] 250221 _ 벌써 마음이 허전하다.View the full contextleeki7801 (75)in Korea • 한국 • KR • KO • 20 hours ago 저도 3년전에 그런 경험을 했었죠... 걱정되고 늘 마음이 쓰였는데, 걱정관 달리 잘 지내고...지금은 오히려 편합니다 ㅋㅋㅋ
잘 지낼것 같긴 한데..
그래도 마음엔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아들 군대 보낼때고 그러긴 했네요
저도 나중에 오히려 편하다는 글을 쓸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