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은 간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을 많이 한다. 두드러진 행동을 삼가면 크게 모나는 일 없이 주변과 어울릴수 있다는 말이다. 굳이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일까지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 생활에 어느정도 필요한 것이 더불어 지내기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이런 행동만 조심해도 중간은 간다니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1> 휴대전화에 시선 고정
2> 모니터에 주식창 켜놓기
3> 부족하거나 넘치는 외모 관리
4> 공과 사 경계 흐리기
5> 넘치는 자기애

사회 생활이 어렵다고 해도 나 혼자 사는 일은 더 어렵다는 것을 이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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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어렵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