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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의 절반 입니다. ㅎㅎㅎ

24년 12월은 정말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냥 지나가기 허전해서 아내랑 한잔했더랬죠. 감사합니다. 독거노인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