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영화나 드라마를 거의 안보는데,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그 영화는 파묘다.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다. 몸에 느껴지는 떨림!
영화가 전반, 후반으로 나뉘어지는 느낌인데, 전반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후반도 있었다.
후반에 대해 안 좋은 평들이 많은데, 나는 너무 좋았다.
비록 영화지만, 그 영화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기가 다시 숨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25년은 정말 큰 변화의 시기다.
대한민국이 망하느냐, 진정한 번성을 이루느냐의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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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괴물이 나와서 어? 했지만 저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