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변화를 꾀하는 스팀 이왕이면

그런날을 기대 합니다. 내가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의 전문가 적 지식이 있고 좀더 젊은 나이라면 무조건 댓쉬를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두가지 요건중에 한가지도 충족되지 않으니 우리의 젊고 유능한 인재가 스팀에 애정을 확 풀어 놓을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