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26년) 하반기부터 모든 담배 유해 성분 정보를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올해(25년) 2월 6일,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담배 유해 성분 검사와 공개 절차 등을 규정한 담배 유행성 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그리고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 판매업자는 올해 11월 1일부터 3개월 안에 판매 중인 담배의 유해 성분 검사를 지정된 검사기관에 의뢰해야 하고,
그 이후에도 2년마다 검사를 의뢰해서 그 결과를 식약처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담배는 판매 개시일 이후 1개월 이내에 검사를 의뢰해야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 판매 중인 담뱃갑에는 타르, 니코틴 함량과 경고 문구가 표시되어 있지만...
식약처에서는 더 구체적인 정보를 매년 12월 31일까지 시판 중인 담배의 유해 성분 정보와 유해 성분별 독성, 발암성 정보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담배 유해 성분 정보는 빠르면 내년(26년) 하반기부터 공개할 예정입니다.
흠...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겠는데요?ㅎㅎ
그리고
마약 관련된 책과 관련 자료를 보다 보니까~
마약보다는 담배가 더 낫긴 합니다.
왜냐하면...
마약은 한 번 하면...
우리가 느껴봤던 도파민을 훨씬 넘어서면서...
끊기 어렵거든요 @.@
그래서 마약보다는 담배가 더 낫긴 하지만...
인체에 안 좋은 성분이 있는 건 인지하는 게 좋겠죠~!!
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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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있어!
그런가요?ㅠ;
담배는백해무익합니다..리틀 마약임..냄새도 나구..안피우니 신경안씀 흐흐
안 피우는 게 조금 더 생명 연장 할 수 있긴하죠^^
예전에 리포트 쓴 적이 있는데,
담배가 중독성 면에서는 일부 마약보다 더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대마 같은 경우는 담배보다 중독성은 낮지만 환각이 있어서 합법화 한 곳도 있고, 아무튼 안하는 게 최고입니다.
네에~
담배도 한 번 피면...
끊는 분들은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한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제 입에는 담배가 물려 있습니다 !!
흠 .... 핑계긴 하지만 삶의 작은 위로는 담배와 가끔 한잔 하는게 전부라서요 !!
개인의 선택 기호라서 담배피고 스트레스가 풀리면 필 수 있을때까지 피는거죠 @.@
하지만
수명은 어느 정도 줄어든다는 점...
무조건 안하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