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 방문
밤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 자다가 으스스 해서 이불을 끌어 당겨야만 했다
여전히 낮에 내려 쬐는햇빛은 그 위력이 줄어 들지 않은것 같다
정류장 에서 뻐스를 기다리는 동안 어찌나 힘들던지 ,
아침 운동 할땐 완연 가을날 이였는데 이렇게 일교차가 심하다.
오라버니에게 전화를 했더니 기운이 없는 목소리여서 덜컥 겁이 나서 다녀 왔다.
노인의 건강은 밤새 안녕이란 말이 있기 때문이다 크게 문제될만큼 쇠약하지는 않아 마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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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