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이야기 - 카페 마마티라 3 - 2
실내 모습 입니다
내부는 크지 않고 빵 종류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음료 가격이나 빵 가격은 비쌉니다
아마도 외부 인테리어와 전망 가격 이겠지요
아.아 (8,000원) 그리고 아.아 만 마시는 제가 뷰 값을
인정하고 시킨 시그니쳐 메뉴라는 썬셋에이드 레몬 (12,000원)
너무 비싸서 레몬 한조각 음료 한방울 까지 다 먹고 마셨습니다 ^^
2층 가는 길 입구에 있는 행운의 목마 입니다
3번 쓰다듬으면 행운이 온다고 해요
쓰담 !! 쓰담 !! 쓰담 !! 이런건 꼭 해봐야지요 ^^
2층 내부 모습 입니다
1층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틀리지요 !!
1층이 통유리의 개방감 이라면 2층은 이쁜 카페에 온 듯한 모습입니다
카페가 정말 크네요. 내가 생각하는 카페가 아니네요. ㅎㅎ
카페 보다는 야외 광장이 멋진 곳 입니다 ^^
인테리어 값이네요.
바다가 잘 보이는 저희 카페가 더 좋네요. ^^
😆
그건 너무 당연한 거구요^^
분위기있는 건물 모습에 멋진 인테리어는 대단한 것 같은데...
정말 음료와 빵 가격이... ㅎ
그래도 행운의 목마를 쓰담 쓰담 하셨으니~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
작년엔 행운이 안온거 같은데 올해 올거란 희망으로 ^^
요즘 카페는 밥값보다 비싼게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너무 당연해 보여서 ;;;
저는 카페에서 빵을 먹어본 기억은 아 있긴 합니다
사악한 가격 ㅠ.ㅠ.
뷰 값이 인정이 되긴하나 많이 부담되는 가격입니다.
네 ~~!! 완전 자리값 뷰값 이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