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카페 스톤크릭 3 - 3
2층에서 바라본 야외 정원 ?? 잔디광장 ?? 모습입니다
야유회를 와서 족구장을 그려넣고
족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ㅎㅎㅎ
제가 족구는 안하지만 구경을 잘 하는 ^^
주변 경관이 참 수려 하다는 게 느껴져요 ...
완연한 봄이 오면 카페 실내가 아닌
야외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 보고 싶습니다
마음은 늘 그렇지만 그럴 여유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게
참 쉽지는 않네 라는 생각 입니다
카페 위치 하나는 정말 기가막힌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
절벽이 눈 앞에 펼쳐진 카페 ?? 궁금해서라도
한 번은 방문할 만한 곳 같습니다
워매 압도적 절경이네요
직접 보면 앞의 적벽이 더 크게 눈에 담깁니다 !!^^
산속 카페 정말 절경이네요.
이제는 이런 카페를 찾아 다니는 게
또 하나의 여행의 즐거움 일지도 모르겟어요
우와우~!! 진짜 절경 속에 카페가 있네요 ㅎㅎ
저런 장소는 어떻게 찾아서 카페를 만드는건지 진짜 ㅋㅋ 대박 ㅋㅋ
우리나라 정말 경치 끝내주네
하는 곳에는 꼭 카페가 있는 거 같아요 ㅎㅎ
봄 기다리다가 봄인가 싶으면, 곧 더워지고, 금방 여름 올 것 같아요~ ㅋ
요즘 날씨 좋을 때 야외 카페에서 여유로운 커피 한잔~ 어떠세요? ^^
그런 여유로운 시간을 평상시에도 가져 보고 싶어요 ㅎㅎ
올해도 여름 휴가만 기다리고 있다는 ^^
힐링 절벽 카페네요ㅎ
직접 가 보면 와 ~~!! 하고 감탄사가 나올만한 곳입니다
어디 수묵화에서 볼만한 풍경이네요.
카페만 찾아 다녀도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