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에서 커피 한 잔
친구들과 만나서 밥을 먹던 술을 한 잔 하던
이야기를 좀 더 하려고 카페를 가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면 주변에 메가나 빽 , 이디야 등 바로 근처에 있는
저렴함을 추구하는 카페를 가는 일이 많은대요
가끔은 투썸이 보이면 투썸을 가기도 합니다
스.벅은 테이크 아웃이나 드라이브 스루를 가끔
이용을 한 적은 있지만 친구들과 매장 안에서
그것도 다 낡은 아자씨 3명이 커피를 마신 적은 처음 인 거 같습니다
일단은 매장 안에 손님들이 참 많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가격이 너무 안 착합니다 ^^ ...
그리고 스.벅은 MD 상품의 천국이라는 말도 맞는 거 같습니다
저는 항상 늘 아.아 ~~!!!
일반 카페와 특별하게 다른점은 잘 모르겠는데
왜 스.벅은 늘 손님들로 붐비는지 모르겠습니다
브랜드 파워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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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벅은 굿즈 판매수익도 꽤나 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예쁘게 잘 만들긴 함 'ㅡ';; ㅋㅋㅋ
한정판 은 당근에서 웃돈을 주고 사고 팔더라는 ...음 ㅎㅎ
그래도 매장에서 오랜시간 편안하게 커피 한잔 하기에는 스벅이 편하고 좋긴 하더라고요.
스.벅이 사람들이 많아도
편한 느낌을 주는 뭔가가 있나 봅니다 ^^
스타벅스는 항상 붐비는데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 봅니다.
그 많은 스.벅 매장이 대부분 사람들로 붐비는 거 봐선
분명 무언가 있긴 한 거 같은데 ㅎㅎ
그걸 잘 모르겠어요 ㅎ
스벅은 왜 갈때마다 자리가 없을까요... 가격도 비싼데..ㅠㅠ
저도 그 이유가 너무 궁금 합니다
단지 브랜드 파워 라고 하기엔 ;;;
스벅은 여기저기서 받는 쿠폰쓰기 위해, 그리고 카드사 할인 정책 등으로 가지 그냥은 잘 안가게 됩니다 ㅋㅋㅋ
사람들이 스.벅을 찾는 이유가 있을텐데
특별히 커피가 더 맛있는 거 같지는 않고 ㅎㅎㅎ
특히나 우리나라 분들의 스.벅 사랑은 남다르다느 ^^
스벅커피가 평타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가 브랜드 보다 커피는 더 맛있어야 .....
그냥 편한 뭔가가 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