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함께 하는 양평 이야기 - 카페 칸트의 마을 4 - 2
야외로 나가면 층층이 계단으로 이루어진 곳에
테이블들이 놓여 있고 작은 연못도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 여름이 아니라
낮시간 응달에 있으면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오는 게
지금 방문을 해도 야외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 아주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저는 지난 폭염이 절정일 때 방문을 해서
카페 주변으로 온통 여름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야외로 나가면 층층이 계단으로 이루어진 곳에
테이블들이 놓여 있고 작은 연못도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 여름이 아니라
낮시간 응달에 있으면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오는 게
지금 방문을 해도 야외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 아주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저는 지난 폭염이 절정일 때 방문을 해서
카페 주변으로 온통 여름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Wow @ssglanders, this cafe looks absolutely dreamy! The tiered seating amidst the greenery and that little pond create such a tranquil and inviting atmosphere. Your photos really capture the beauty of the summer flowers in full bloom. I can almost feel the gentle breeze you described! It's posts like these that make me want to pack my bags and explore new places. Thanks for sharing this hidden gem – definitely adding it to my travel wishlist! Have you tried any special drinks/desserts at this place? What was your favorite aspect of the cafe?
초록이가 있어 분위기가 아주 좋을것 같네요.
지금쯤 가면 멋진 초록 초록을 만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