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구룡사 가는길 2 - 2
치악산은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치악산의 일단 산 이름에 악이 들어 가면 .....;;;
그 험한 등산로와는 다르게 구룡사 까지 금강소나무숲길이
아주 평탄한 데크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금은 황장목숲길로 명칭 되어져 있습니다
이른 시간 아무도 없는 길을 이런 숲길을 걷는 다는건
어쩌면 조금은 부지런히 움직인 보상일지도 모르겠어요 ^^
정말 좋습니다 ...
옆으로는 구룡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고
온통 푸르른 나무로 둘러 쌓인 이런 길을 걸어 본다는 건 ㅎㅎㅎ
특히나 지난 여름 그 폭염에 잠시 나마 더위를 잊어 버린
시간 이었습니다 ~~~!!!
치악산도 금강송 군락지가 있군요.
네 금강송이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꽤나 산 정상을 향해 오르면 많이 만나볼 수 있다는 데
저는 등산을 하질 않아서 ㅜㅎ;;;;
이런 숲길은 폭염통행금지 팻말 붙여야 될 것 같아요.
봄이나 가을에 걸으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사람들에 치이긴 하겠지만요 ㅎㅎ
따뜻해진 날씨에 푸릇푸릇한 사진들을 보니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이번주만 지나면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올 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