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입구가 멋지내요
카페 칸트의 마을 건물은 멋진 한옥을 연상하게 하는
한옥의 모습 입니다
나무들이 참 잘 정돈되어 있지요
실내의 모습입니다
아기자기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보이고
손님들이 꽤 많이 계십니다
아.아는 8천원 , 디카페인 9천원 입니다
역시나 다른 양평의 카페들처럼 가격이 곤란 하긴 합니다 ㅎㅎ
야외로 나오면 한옥풍의 멋진 카페가 눈에 들어오고
멋진 정원이 펼쳐 집니다
처마 아래의 오래된 플라스틱 의자는 왠지
여기 카페와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요새 카페는 커피파는 카페가 아니네요.
요즘 카페는 왠만한 중소기업 이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