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steemCreated with Sketch.ssglanders (77)in AVLE 일상 • 13 hours ago 노브레인에 이어 두번째 초청가수 왁스 입니다 ....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화장을 고치고 오랫만에 들으니 좋내요 !! 그리고 오빠 신납니다 ㅎㅎㅎ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그리고 두 곡을 더 부른 거 같은데 저 노래 두 개만 기억이 나내요 음 .... 일요일 남은 시간 편히 보내세요 !!! #postingcuration #krsuccess #kr #avle-pool #avle-steem #dokdo #incheon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