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remnant39 (78)in AVLE 일상 • 3 days ago 출근할 때마다 단풍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어느덧 단풍잎이 떨어져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내비쳤다. "시간은 화살과 같다."고 하는데, 정말 실감이 난다. Posted using SteemMobile ##kr ##krsuccess ##avle-steem ##avle-life ##time ##winter
앙상한 가지 위에 ~~!!
내년 푸르른 잎이 다시 나오기를
겨울을 나며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