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해 이야기 - 논골담길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AVLE 일상 • 22 days ago 따뜻한 느낌의 정감이 가는 마을이네요~
요즘은 이렇게 관광객들을 유치 하려고
많이들 잘 가꾸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