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과천 주암지구
산을 오르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지만, 가끔은 아래 풍경이 더 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얼마 전 관악산(해발 620m) 정상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다가, 저 아래 한가운데 펼쳐진 넓은 흙빛 공터를 발견했습니다. 과거 비닐하우스가 있던 자리로 기억했는데,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공사 준비가 진행 중인 듯했습니다.
도보로 찾아간 주암지구
호기심을 참지 못해 산을 내려가 직접 그곳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산을 내려와 양재천 따라 걷다 보니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도착해 보니 예상대로 주암지구 일대는 휀스로 둘러싸여 있었고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는 모양이었습니다.
과천 주암지구란?
과천 주암지구는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일대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수도권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계획되었다. 주거와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스마트시티를 목표로 하며, 향후 교통망 확충과 함께 과천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과 개발의 공존을 기대하며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도시는 언제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개발이 진행 중인 주암지구를 바라보며, 과연 이곳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상상해 봤습니다.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이곳의 변하는 모습을 가끔씩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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