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반계리 은행나무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4)in AVLE 일상 • 2 days ago 저 나무에는 신비한 도사가 살고 있을듯 한 느낌입니다
멋지신 신령님이 우리를 지켜 주실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