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의 감정
추석을 앞두고 할 것이 산더미,
그런데 대빵이 고생한다며 밥을 사준다고 한다.
멀리서.
점심시간에 최소 2시간 정도 소요가 될 듯 한데,
이게 먹는 입은 기쁠 수 있지만
마음은 영 불편한 양가의 감정이 든다.
그만큼 야근을 해야되니까...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웨이팅 신청을 성공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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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할 것이 산더미,
그런데 대빵이 고생한다며 밥을 사준다고 한다.
멀리서.
점심시간에 최소 2시간 정도 소요가 될 듯 한데,
이게 먹는 입은 기쁠 수 있지만
마음은 영 불편한 양가의 감정이 든다.
그만큼 야근을 해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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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야근 해야하는건가요..
야근 안하고 라면 먹을게요
네 어제 야근 실컷하고 들어가서 또 나와있네요 ㅎㅎㅎ
아이구... 그런경우 참 많죠
사회생활 참 어렵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흐름에 몸을 맡기고 그냥 흘러갑니다 ㅎㅎㅎ
안 간다 할 수 있는 용기가 없으니;;
제 5 회 스팀잇 포스팅 큐레이션 이벤트 참여자 글 - 2025-09-29
https://www.steemit.com/@talkit/-5----------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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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힘들죠ㅠ;
그러게요 ㅋㅋㅋ 정해진 야근이라니
그래도 고기를 사주셔야지.. 왠 면이랍니다. ㅜ.ㅜ
나름 웨이팅도 치열한 냉면집이라^^
고기랑 만두도 먹긴했답니다.
H4LAB Delegation Status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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