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소소한 행복 이야기.

in AVLE 일상4 days ago (edited)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택배가 도착해있다.
뭔가 하고 열어보니 스키장갑이다.. 우앗
스키장 가는 날이 아직 2주 가량 남았지만 왠지 설렌다.
어릴땐 자주 갔었는데 성인 된 뒤론 거의 가지 못해서 인지..
오랜만에 가려고 하니 막 흥분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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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