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집 읽기

in AVLE 일상2 days ago

무려 38년된 시집을 책장에서 꺼냈다. 지금 읽어봐도 감흥을 주는 시집이다. 모두 여덟권을 꺼냈다. 시간날때 천전히 음미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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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시집을 잡을 수 있던데, 여전히 시집이 손에 잡히지 않는군요

시를 읽으며 ....
완연한 봄 기운이 다가왔음을 느끼는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