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시니어 정보통신기술자의 기회

in AVLE 일상yesterday

인공지능사회가 도래하면서 저출산·초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시니어 정보통신기술자들에게는 평생 현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새로운 분야를 기초부터 배우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기존의 경험과 기술을 AI 시대에 맞게 정비하는 것은 성취감을 줄 수 있다. 이에 맞춰 정부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ICT폴리텍대학에서는 특급기술자 및 특급감리원 교육을 적극 시행 중이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시니어 기술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평생 현역을 희망하는 정보통신기술자라면 지속적인 자기 개발과 교육 참여를 적극 고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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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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