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시침수 대응 체계 기반을 다진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 시스템 실증 사업’을 전담기관으로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네요.

인터넷신문자료에 따르면 이 실증사업을 통해 광주, 포항, 창원 등 실증 지역에 도시침수를 입체적이고 선제적으로 예측·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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