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원주택, 어떤 사람에게는 로망이죠. 호수 근처나 너무 깊지 않는 산에 작으만한 집을 짓고 한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농막이나 이동식 주택, 조립식 주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둘레길을 걷다가 전원주택이 눈에 들어 옵니다. 4채입니다. 상상해보건데, 마음에 맞는 4인이 함께 살아보자고 뜻을 모아 집을 지은 것처럼 보입니다. 뜻이 맞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즐거움 중에 하나가 됩니다. 나란히 붙어 있는 전원주택을 보니 많은 상상의 날개를 펴봅니다.
저도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실제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니 전원생활이 만만치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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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가는 정도로 하는 게 적절해보입니다.
친구나 가족이 자연속에 같이 모여살면 너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뜻이 맞는 사람끼리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