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부의 날 기념 https://www.steemzzang.com/초대박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philhyuntd (63)in zzan • 4 years ago 항상 옆에 있기에 느끼지 못하고 ,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당연시했던 아내의 사랑과 배려에 대해 단 한번도 재대로 표현을 못한채 어느덧 아이들에게 "꼰대"라는 비꼬임을 들을 나이에 "부부의 날" 은 전혀 모르고 지내온 날들~~~ 포스팅 덕분에~~~ 퇴근 길에 케익을 ~~~ 아이들이 어리둥절 하네요! 어떤 기념일도 아닌데~~ 그래도 제게 아니! 우리 부부에게는 또다른 기쁨을 주는 날인듯 싶네요!
포스팅도 멋지게 올려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