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오늘만 같기를

in zzanlast year

하늘은 높고

공기는 차가워 간다

노을이 저물고

이마가 시려져 간다

좋은 노래를 들으며

공간으로 전해져 오는 파장을 느끼며

오늘의 황홀함에 더욱 더 평온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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