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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함께의 밑그림

in zzan3 years ago

진짜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56년생이라서 저 사진과는 약간 상이한 삶을 사셨지만 아버지세대를 보면서 '아 정말 우리는 편하게 살 고 있구나...'라고 느낍니다 앞으로 점점 좋아져야 되겠지만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깐요^^

애터미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많았습니다(다단계 라느니, 돈이 되는 것이냐는 등) 정말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은 본인이 거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진정한 사람이 된다고 거듭 생각하게된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