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거짓과 기만의 일상화View the full contextsyskwl (77)in AVLE 국내 및 국제정치 • 4 years ago 세상이 미쳤어요. 뻔한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쏟아내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가니... 혁명의 도화선이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