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의 다각화
뒤늦게 투자를 알아 몇년간 코인만 했습니다.
코인은 아직 불장이라 판단하는데, 사이클이 워낙 짧다보니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탐욕지수가 90이 넘고, 김치프리미엄이 10% 이상 되는 시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타를 위한 매수 말고는 추가 투자는 없는 상황이구요.
올초부터 나스닥을 시작했는데 운이 좋아 투자 성적은 좋은 편입니다.
현재는 조금 과열된 측면이 있어서 미장보다는 국장 쪽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도 최근에 양전으로 전환했는데 쭉 가지고 가보려구 합니다.
오늘은 일본 배당주를 조금 사봤습니다.
엔화도 많이 떨어져있고 포트폴리오를 조금 다양화시키고 싶어서요.
한 섹터의 수익이 나면 다른 섹터에 투자하는 구조로 가려고 합니다.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