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선과 악steemCreated with Sketch.

in PIRCOIN · 해적 코인2 days ago

어제 아이들과 라이온킹, 무파사를 봤습니다.

1편에 이은 후속작으로,

전편이 심바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작품은 심바의 아빠, 무파사의 성장 영화였습니다.

무파사와 그 형제(스포 방지를 위해 익명)를 보며

누구에게나 선과 악이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악에 지배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싸워야한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