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9 스팀 개발소식

사용자는 한국커뮤니티가 제일 많은데 스팀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커뮤니티는 주로 외국인 것 같습니다. 주요 개발은 대부분 외국 개발자들에 의해 추진되는 것 같습니다.

@penssif 가 STEEM ATLAS 서비스를 위한 큐레이션 이벤트를 합니다. 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행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스팀 아틀라스를 이용하여 포스트를 하면 상금도 줍니다,

스팀아틀라스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자료가 쌓이면 가치가 됩니다. 그런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매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아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포스팅을 하면 됩니다. 위치를 지정하고 관광지, 카페, 식당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면 됩니다.
https://steematlas.com/leader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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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개발은 매우 열심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직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증인들이 각각 개발에 열심입니다. 스팀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UI개선을 위해 @the-gorilla 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teempro도 개속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부분부터 하나씩 개선하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정체되었던 스팀이 이제서야 출발을 하는 것 같습니다.

_{Posted using Steem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