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75)in AVLE 코리아 • last year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쩌면 본인보다 그걸 지켜보고 있는 가족이 더 애가 탈 수도 있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계시겠지만, 기댈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