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in CybeRNyesterday

구례 산수유 축제.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서둘러 돌아 나오는 길
끝없이 이어진 차량 행렬.
IC까지 이어진 줄이 보고도 안 믿긴다ㆍ

이어 하동 동정호.
호수에 있는 분수까지 운치 있다ㆍ

양탕국 카페.
군더더기 없는
커피 맛이 고혹적이다ㆍ
카푸치노 한 잔에 이어
에스프레소까지 한 잔 더.

오늘도 동행해 주신
문샘ㆍ부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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