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N2,880 subscribersActivity Log • 9 active변화를 시도하는 한국간호사들의 모임SubscribePostCybeRNCommunityAll post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 FeedbackSteemitCryptoAcadem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AVLE 일상STEEM CN/中文WORLD OF XPILARSteem POD TeamBeauty of CreativitySteem AllianceComunidad LatinaExplore Communities...CybeRNTrendingNewPayoutsMutedcyberrn (85)admin3 years agoPinned • 6762.6196RN Station | Playsteem Nursing care board (PlaySteem App. 의견 나누기)PlaySteem NURSNIG CARE BoardContineous Playsteem App. monitoring 사이버알엔 커뮤니티 구성원 (@ogst0311, @isun…ogst0311 (78)2 days ago • 7201.98620240927시간에 쫓기며 바삐 걸어가는데 아파트 화단에 꽃무릇 봉우리가 보인다. 잠깐 멈춰서 한 컷.ogst0311 (78)3 days ago • 7201.61920240926목공 가는 길에... 넘의 동네에서 하늘 보기hallcat (78)4 hours ago • 7201.20320240929hallcat (78)2 days ago • 7200.807620240928ogst0311 (78)4 days ago • 7200.71420240925서울에서, 제주에서 친구가 놀러 온다고... 과일도 좀 사다 놓고, 정리도 살짝 하고 내심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기다렸다. 그런데, 한 녀석은 허리를 삐끗했고, 다른 한 친구는 넘어지면서 손목뼈가…hallcat (78)3 days ago • 7200.52620240927hallcat (78)3 days ago • 7200.461420240926hallcat (78)5 days ago • 7200.175320240925 월급날세금이 무진장나갔네 ㅎ 월급이 줄었네 ~ogst0311 (78)5 days ago • 7200.106420240924날이 선선하니 기분도 저절로 좋아진다. 친구 맞이 집정리를 슬슬...cyberrn (85)admin15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 • 7199.65720240928 | 말과 이해의 차이 – 말의 귀중함에 대하여‘파악한다’, ‘이해한다’는 뜻을 가진 독일어 단어 Auffassen과 Begreifen은 표면적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그 뉘앙스는 미묘하게 다르다. Auffassen은 감각적으로 확신한 사실을 그대로…hallcat (78)6 days ago • 7199.421420240924오늘도 화이팅 그리고 차분히 차근히~cyberrn (85)admin2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 • 7199.31320240927ogst0311 (78)6 days ago • 7199.20320240923오늘 서쪽 하늘hallcat (78)7 days ago • 7199.061520240923 날씨가 이렇게 바뀌나너무 덥다가 비온후 기온이 뚝 떨어졌다 낮엔 시원하고 밤에 춥다 확 바뀐 분위기다 가을이 왔나보다cyberrn (85)admin6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 • 7198.478520240923 | 길 위에서오늘의 단어 ‘통역자‘. 산부에게 청력에 이상이 있다면 그녀가 결정을 잘 내릴 수 있도록 적절한 통역자가 필요하다.cyberrn (85)admin5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 • 7198.325720240924 |이번 생은 이렇게 살어어~ 그려~ 그려? 그려어~ogst0311 (78)7 days ago • 7198.24120240922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어우러진 맑은 날 부지런히 집으로...ogst0311 (78)13 hours ago • 7198.03120240928초콜릿 금박 장식... 어떻게 먹지 고민. 혹시나 하고 뚜껑을 살짝. 시커먼 초콜릿이 보이네.cyberrn (85)admin7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 • 7197.84920240922 | 비오는 날오늘은 비 오는 날, 빗방울이 유리창을 부드럽게 쓸고 지나갔다. 햇살 대신 잔잔한 빗소리가 공간을 채우고, 창문틀에 꽂아둔 사과주스 병 속의 꽃가지는 창문을 배경으로 촉촉하게 빗방울을 머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