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 8일차
예쁘게 일어난 손녀 변기에도 앉아 보고 밥도 맛나게 먹고 아들과 어린이집 데려다 줬어요
아들과 함께 병원에서 산후 조리원으로 짐을 옮기고 며눌과 손자를 만났네요
환한 얼굴의 며눌을 보니 안심이 되더군요
사진으론 장군처럼 보이던 손자가 너무 작고 예쁘게 생겼어요 ^^
건강하게 잘 지내가 오렴 ~
하원한 손녀를 아들과 함께 병원에 들려 감기약 받고요
ㅎㅎ 감기약을 함께 먹어야 해요
조리원에서 2박3일만에 엄마와 상봉한 손녀 조잘 조잘 말이 많은데 며눌은 뭉클~
손을 흔들며 안녕하고 돌아서는 손녀가 대견하다했는데 밤 늦도록 안잔다해서 한바탕 울고 간신히 잠이 들었어요
낼은 엄마 옶다~
얼마나 좋으실까. 손녀 먼저, 다음에 손자. ㅎㅎㅎ
둘째를 키운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ㅠㅠ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