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부터 압록강까지 19-1-2 피아 배치 상황(175)

대구전면의 북한군

남에서 북으로 10, 3, 15, 13, 2 5개 사단이 105 기갑사단의 지원을 받고 있었음

배치로 보아 상주에서 대구에 이르는 계곡 접근로가 차기 공격의 주공선이 명백해짐

미군과 한국군의 배치

8월초 남에서 북으로 미제1기갑사단, 한국군 1사단, 한국군 2군단의 6사단이 배치

<미1기갑사단과 한국군1사단의 전투지경선>
왜관 북방 2마일 지점에서 대구 10마일 동북방

북10사단과 3사단 일부가 미1기갑사단과 대치

한국군 1사단과 6사단은 북3사단 일부 15, 13 사단 및 1사단과 대치

미1기갑사단의 배치

남에서 북으로 7,8 및 5기갑 연대 순으로 배치

그 남방에는 미24사단이 인접

대구서방의 8기갑연대 2개대대 방어정면 각각 1만야드
왜관의 5기갑연대 1만4천야드 정면을 담당

광정면을 지원하던 포병부대진지는 7천야드 후방에 6-7천 야드 간격으로 배치
각 사격포대는 2개 편각으로 배열되어 가신을 돌림으로써 사격이 가능
2개대대는 한곳에 사격을 집중할 수 있었으나 전대대의 집중은 불가

속사포격으로 화력을 집중하려 함
10문의 105미리 곡사포가 70초 내에 120발을 발사(문당 평균 6초마다 1발 발사)

북한군 1사단(175)

8월 6일과 8일간 한국군 6사단 정면인 상주와 함창간 낙동강을 도하
북1사단은 절반정도의 병력만 보유, 대부분의 보충병을 총기를 소지하지 못함
군위를 공격할 때 한국군 6사단의 완강한 저항으로 많은 피해를 당함

북 13사단

북1사단 서측방, 13사단 주력인 21연대는 8월 5일 대구 서북방 40마일 낙동리를 도하
미공군의 공격과 한국군의 포병, 박격포 사격으로 막대한 피해

8월 5일 야간, 북19연대는 제2제대로 도하
중화기와 차량은 남겨 놓음

8월 6일부터 7일간 제3제대인 23연대는 2개 포병대와 뗏목으로 낙동리 남방에서 도하

북13사단은 한1사단 정면에서 도하했으나 준비된 진지에서는 수마일 이격
한국군은 북13사단이 도하하자 이를 공격하여 분산
강동쪽에서 대형을 정리한 북13사단은 야간공격으로 한국군 방위선을 돌파후 낙동리 동남방 20마일 지점까지 진출

낙동강 도하 1주일후 13사단과 1사단은 대구북방 15마일의 다부동에 집결

북15사단

8월 5일 김천에서 1,500명의 보충병을 받아 6,500명이 됨

7일, 45연대는 선산을 통과, 그 동남방에서 강을 도하
공군의 공격을 받았으나 강행도하하여 산속에서 재편성
이후 48, 50연대가 8일 새벽에 인동과 왜관사이에서 강을 도하

왜관 북방 4마일 및 6마일의 2개 도선장에서 4피트의 강물을 도보로 도하
전차와 차량은 수중교량을 이용
왜관 북방 6마일에 있는 도하점에는 2개 대대와 2대의 전차가 08:10까지 강을 도하
강서쪽에서 전차 7대가 도하를 지원

도하후 201 및 346 고지를 일시 점령하였다가 다부동으로 집결

미8군은 적의 집중을 위협으로 보고 미군을 한국군에 증원
왜관 북방의 수중교량을 발견하고 1000파운드의 폭탄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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