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in SCT.암호화폐.Crypto5 days ago (edited)

견딜수 없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10시에 병원에 갔다. 밤새 기침과 가래 때문에 화장실 다녔다. 천식이 있어 숨쉬는 것도 힘들어서 결국엔 다녀와서 숨 쉬어 지고나니 살 것 같다. 감기가 독하다 해도 이번이 가장 힘들다. 엄마도 강아지도 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힘내어 빨리 나아야겠다. 병원 갔다 오다가 김밥과 샐러드와 강된장 사와서 엄마와 먹고 약먹고 자고 했다. 저녁되니까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 너무 누워만 있어서 그런지 어지럽다.

Sort:  

Thank you for sharing on steem! I'm witness fuli, and I've given you a free upvote. If you'd like to support me, please consider voting at https://steemitwallet.com/~witness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