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변호사, 변리사들께 문의 드립니다

아고라님이 지분 5-5로 개발한 에이블 댑의 다자인이 아고라님에게 100퍼센트 지적재산권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아고라님 본인이 지분 5:5 인정을 하셨구요.

디자인은 용역으로 3-5개월 용역형태로 인건비로 1000만원 이상 지불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제가 기획하고 개발을 거의 다했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한 컵셉의 앱이어서 able의 개념을 표현하는 말들을 회의를 통해서 정했습니다. 서비스 목표가 매우 분명하였고 팀원 잔체가 여러 의견을 주고 받으며 최종적으로 디자이너가 제안한 AVLE이란 이름을 제안하고 팀원들이 그렇게 하자고 결정했습니다.

자, 이런 상황인데 아고라님이 용역비용을 지불했다고 디자인이 100퍼센트 아고라님 거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이 문제는 향후 스팀에서 서비스 운영하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전문가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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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름 좋네요!

파티코 다시 살아 돌아올 더 좋을 앱으로 잘 되길 바랬건만...
고생만 너무 많았어요 ㅠㅠ

준비하시는 모든 일 다 잘 되길
함께 응원합니당~! 💙

: 우연인 것 처럼 찾아오는 필연의 기회
: 최적의 바로 지금 시작하는 황금의 시점
: 무엇 보다도 가장 소중한 인연 바로 사람

삼박자 매우 중요하죠~!

리스팀 합니다. 결국…

이렇게 끝까지 장난칠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디자인 용역으로 매입한 것 분명히 알면서 이렇게 잔재주를 부리는 이유는 뭐요

앱 내렸습니다.

궁금한거 당연히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가? 이걸 장난질이라 하면 본인이 지금까지 해온건? 이중잣대도 정도껏 하셔야지, 협잡꾼처럼 뒤에서 댓글로 감성팔이나 하고 다니면서 말은 잘하시네. 스스로 궤변으로 자충수 두고 중립인 사람들까지 적으로 돌려놓고선, 이제와서 어줍잖게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지 마시고 가만있을거면 진짜 가만히 좀 있읍시다. 잔재주 부리지 마시고.

이젠 점 하나 찍고
내가 민소희야 !!! 라고 할 판이네요

막장 드라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