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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월 22일 그냥 일상 - 이디야 커피 이야기 -
저가 커피 집들 보면 안쓰럽습니다.
인건비에 가게 세에...
그렇게 팔아서 어찌 다 주고 내면서 영업을 하는지 말이죠.
주인 몸 갈아서 본사 좋은 일 다 시키는 거죠.
카페 일이 생각보다 노가다에 가까운 일입니다. ㅠㅠ
저가 커피 집들 보면 안쓰럽습니다.
인건비에 가게 세에...
그렇게 팔아서 어찌 다 주고 내면서 영업을 하는지 말이죠.
주인 몸 갈아서 본사 좋은 일 다 시키는 거죠.
카페 일이 생각보다 노가다에 가까운 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