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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독서 여행기(얼쑤! 하회탈과 놀아보자/ d-click 홍보 포함)
예전에 탈 이라는 만화를 보면서 탈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어요~
이렇게 보니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네요.
탈은 당시 사회의 부조리를 허심탄회하게 까발려서 많은 백성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죠 ㅎㅎ 요즘 같은 시대에도 탈이 필요할것 같네요~^^
예전에 탈 이라는 만화를 보면서 탈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어요~
이렇게 보니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네요.
탈은 당시 사회의 부조리를 허심탄회하게 까발려서 많은 백성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죠 ㅎㅎ 요즘 같은 시대에도 탈이 필요할것 같네요~^^
epitt925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선조들의 탈 놀이를 개그소재로 쓰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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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소재로... 한번 써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
빅노잼 예상되네요 ㅠ
미미형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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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팥쥐네로 갈께요~ 휘리릭!!!!!!!!!!
형. 미안혀. 너무 예민한거 아니오.
형을 존경하오^^ 미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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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유 ㅋㅋㅋㅋ
곰돌이가 @mimistar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5을 보팅해서 $0.009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899번 $13.511을 보팅해서 $11.855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빅노잼 준비하겠습니다
내가 웃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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